예수님을 보고 과연 저 사람이 누구일까
이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관심이었는데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본인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확인시켜주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주장은
진실이 아닐 뿐더러 논리도 맞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점을 지적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22)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26)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는 설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본인은 사단의 편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 편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때론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또 때론 논리적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상대하고 계십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마음인가봅니다.
아마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의 메시야가
아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행함을 보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귀신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까지 합니다.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이렇게 성령이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29)
예수님의 사역을 인정하고
그분이 지금도 나와 함께 계셔서
내 삶의 주인되시고, 동행하고 계심을 고백하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관심이었는데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본인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확인시켜주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주장은
진실이 아닐 뿐더러 논리도 맞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점을 지적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22)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26)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는 설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본인은 사단의 편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 편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때론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또 때론 논리적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상대하고 계십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마음인가봅니다.
아마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의 메시야가
아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행함을 보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귀신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까지 합니다.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이렇게 성령이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29)
예수님의 사역을 인정하고
그분이 지금도 나와 함께 계셔서
내 삶의 주인되시고, 동행하고 계심을 고백하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