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네요.
한 해동안 어김없이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뜻 깊은 행사와
결혼식 참석을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기록된 본문 말씀은
믿음의 조상들에 대한 설명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고
이삭은 믿음으로 장차 오는 일에 대해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야곱은 믿음으로 요셉과 아들들을 축복했고
요셉도 믿음으로 임종 때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했으며
모세가 바로왕의 공주의 아들 칭함을
거절한 것도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주로 주일학교, 중고등부 모두
수료예배를 드립니다. 부서별로 이제 다시
졸업하는 아이들과 새로 올라오는 아이들이 생깁니다.
청년으로, 중고등부로, 주일학교로
새로 올라오는 아이들이 이전 부서의
동생들에게 믿음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올라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습은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
믿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것은 저 역시 많은 믿음의 선생님들 밑에서
배우고 자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0년 좋은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동안 어김없이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뜻 깊은 행사와
결혼식 참석을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기록된 본문 말씀은
믿음의 조상들에 대한 설명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고
이삭은 믿음으로 장차 오는 일에 대해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야곱은 믿음으로 요셉과 아들들을 축복했고
요셉도 믿음으로 임종 때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했으며
모세가 바로왕의 공주의 아들 칭함을
거절한 것도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주로 주일학교, 중고등부 모두
수료예배를 드립니다. 부서별로 이제 다시
졸업하는 아이들과 새로 올라오는 아이들이 생깁니다.
청년으로, 중고등부로, 주일학교로
새로 올라오는 아이들이 이전 부서의
동생들에게 믿음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올라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습은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
믿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것은 저 역시 많은 믿음의 선생님들 밑에서
배우고 자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0년 좋은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