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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기장

압박..압박..압박

큰일났다..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이따 회로실험시간에 제출할 할 레포트 때매
orcad simulation 돌리고 있었는데
하룻밤을 꼬박 투자했지만 별루 소득이 없다.
이런 조교 수업시간에는 simulation 잘 돌아가기만 하더니
왜 내 컴터에선 파형이 이상하게 나오는걸까.. ㅠㅠ

받은 열을 식히고 눈 좀 붙이려고 누웠더니
7시가 좀 지났을까.. 문자 자꾸 날라온다...
아침부터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닐거란 생각에
이따가 확인해야지 하니까.. 어느 새... 아침 8시군..

역시 내용은 simulation 결과 좀 멜로 보내달라는 친구,.
이미 포기하고 자가다 인제 일어났다고.. 잘 달랜다음에.. 씻고 나오려니..
아.. 'orcad도 문제지만 저녁까지 vhdl 코딩해야 하는데..'
같이 실험 하는 형한테도 연락이 온다.. ㅠㅠ

주문을 외워보자..

"!@#$$%%^&%&*$.....오늘 하루는 48시간이다...얍...!!"


- 채플시간 기다리며 혼자 궁시렁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