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문에 이어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사실과
우리와 같은 시험을 당하셨고, 죽으시기까지 했다는
기록을 하면서 그것을 통해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건저주셨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18)
또한 우리를 형제 삼아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즐거워할 수 있을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11)
본문을 통해 지난 삼일동안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기록될 편지들에 앞서
예수님에 대해서 제일 먼저 묘사하는 것은
그분을 인정해야 앞으로 기록될 말씀이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앙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내 삶 가운데서 예수님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된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되새겨보는 하루 되길 바라고
그분이 나를 위해 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서
주신 은혜 감사하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
Daily Bible.. QT note/Hebrews 히브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