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읽고 건지겠다는 마음으로 도전 중임...
이 두꺼운책 1,2편의 압박... 그중에 1편을 먼저 사서 집어들었고...
1편의 24장 중에 12장까지 읽었다.. 이제 슬슬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워낙 이야기가 길어서 한번에 리뷰쓰기는 좀 그렇고 중간점검을 해보면,
우선 제목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고..
다만 아직까지 덴고와 아오마메를 연결하는
유일한 고리라고는 1981년 발생한 '여명'사건...밖에는
아무것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소설가(혹은 지망생)은 과연 공기번데기를 잘 손 볼 수는 있을지
아마도 그럴 것 같고...
무슨일로 아버지는 난독증 딸 후카에리를 '선구'에서 탈출시켰을까...
아마 이단종교단체의 개입이 있지 않았나..예상은 되고...
워낙 상실의 시대의 포스가 커서 그런지 내 안에서 검증이란 절차는
대충 생략되었는데 일본문화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있었더라면
나오는 한문이나 이런 뜻을 더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꼼꼼하게도 잘 쓴건지 번역을 잘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지금까지는 훌륭한 페이지터너인듯....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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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kami さん...
ひさしぶり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