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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기장

091011...행동주의자

#1. 행동주의자처럼...
살면서 나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
행동주의자스런운 모습을 보인 적이 그렇게 많진 않았던 것 같다.
게다가 대채로운 시험의 결과도 난 행동주의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데 요즘은 적극적인 모습이 나한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한가지 성향으로만 살기엔 너무 심심하니까...
어른들이든 또래들이든 많은 사람들을 만나봐야 한다는 것도
그래서 인가보다...

#2. 겸손하게...
들에게 서투른 악수를 청하다...
겸손함과 당당함의 줄타기...
어색하진 않았을까...마음의 밝기와 온도
그 스펙트럼 가운데 내 위치는 어느정도 될까...

#3. 부지런하게...
다 그런 이유가 있는거다. 바쁜 것도 이유가 있는거고...
감래하고 산다는 것도 상대방 입장이 되지 않으면 이해지 못하는거고...
나도 마찬가지고, 필요할 때와 필요하지 않을 때도 구별해야 하고
그래 너네는 게을러라...난 열심히 살테니...

#4. 그 바보...
설마 나는 아니겠지...

#5. 몸치...
역시 난...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는데...
내 몸에 대한 감이 떨어진건가...2% 부족해...

#6. 중간고사...
한 주만 참고 모두들 잘 보렴...
시험이 끝나면 또 맛있는 거 많이 먹으러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