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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기장

알 수 없음...

가끔은 별 것 아닌 일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집착같은거...
편하게 쓰는 단어 하나 하나 아니면 스쳐 지나간 얘기 가운데서
무심코 그런 걸 찾고 있는 나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 불편하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지는데
혹시 나만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