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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기장

양재천 자전거 타기

양재동에 있는 우리 회사,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문화체육의 날 행사라는 것을 한다.
팀별로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면서 분위기 좋게 단합하는 날이 되겠다...
이번 달에는 국정감사 기간이 겹쳐서 이 문화체육의 날이 마지막 주로 변경되어
2주가 밀렸는데, 이번 달 우리 팀의 미션은 바로 양재천 "자전거타기"

자전거는 어짜피 앞에서 다 빌려주니까 부담없이 그냥.. 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은근히 힘든게... 역시 그동안 너무 운동부족이었나...ㅠㅠ
예전에 과외 전단지 몰래 붙이러 밤에 탔을 때가 마지막이었으니까...
아마 3년은 넘은 듯... ㅋㅋ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그래도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양재천 좋다~~ㅎㅎ (청계천 보다...ㅋ)
출발전... 우리 박사님들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