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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기장

감기몸살+사랑니

아침에 같이 추운 줄 알았더니
다른 사람들 여전히 반팔 입고 다니고...ㅡㅡ;; (물론 객관적으로 서늘하긴 했다.)
나만 으시시했나보다.
머리 아프고, 너무 토할 것 같아서
점심먹다가 결국 말하고 교회서 나와버리고 집에서 누워버렸지
지난 주가 빡세긴 했나보다...
이렇게 끙끙 앓아보는 것도 오랜만이지만 정말 반갑지는 않다.

세번째 사랑니가 입안에서 점점 존재감을 알려온다.
이것 때문에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
아프니까 이것 저것 신경 쓰이는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한 번에 나와서 뽑아버리면 속 시원할텐데
일년에 한 번씩 고생시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