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수강신청을 했다.
4학년 막학기 이젠 솔직히 감흥따윈 없고
새로운 과목에 대한 도전보다는
학점 잘 주는 과목에 대한 약아빠진 기대만 남았다.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도 평소 이 과목 안듣고 졸업하면
나중에 아쉬울 것 같았던 과목들만 잘 추렸다지만
이틀짜리 시간표는 얌체라는 소리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방금까지 선배형과 네이트온으로
수강신청을 포함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말에
난 너무 미안해지고 가슴이 찔려온다.
난 해준게 없는데...
참 고마워요.
힘낼게요.
4학년 막학기 이젠 솔직히 감흥따윈 없고
새로운 과목에 대한 도전보다는
학점 잘 주는 과목에 대한 약아빠진 기대만 남았다.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도 평소 이 과목 안듣고 졸업하면
나중에 아쉬울 것 같았던 과목들만 잘 추렸다지만
이틀짜리 시간표는 얌체라는 소리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방금까지 선배형과 네이트온으로
수강신청을 포함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말에
난 너무 미안해지고 가슴이 찔려온다.
난 해준게 없는데...
참 고마워요.
힘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