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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기장

소개팅보다 샐러드바~?!

물론 내가 소개팅한건 아니고 학교형이랑 율마네 친구랑 소개팅 하는데

당사자 두명끼리 만나면 좀 그렇다고 해서ㅎㅎ
나랑 율마양과 같이 나가주는 미덕을 보여줬다..
둘이 꽤나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난 둘다 아는 친한 이들이라
다들 잘 되어서 2007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우리가 소개팅 바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기에 이기기 힘든 유혹이 있었으니
바로 몇시간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샐러드 바...ㅠㅠ
결국 우리가 나온 목적은 원활한 소개팅이 이루어지기 위한 주선자들이 아니라
소개팅 주선을 빙자로 샐러드 바를 얻어 먹기 위해 나온게 아니었을까 하는 반성...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