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제 12월이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기도 전에
날짜는 벌써 3일이 지나가 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벌써 4일 째 마치 3,6,9로 가는 것 같은 날짜도 그렇거니와
그 속도를 못 따라가는 나도 우스운 꼴이 되었다.
SSAT 충격으로 매일매일 신문이랑 뉴스도 챙겨보는데
막상 날짜가는 거는 챙기기 힘든가 보다.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이렇게 실감나지 않으니 원.. ㅠㅠ
내 머리속엔 뭔가 센서 하나가 고장난게 분명하긴 한데
그래도 트리가 이쁘다는 걸 알아보는 걸 보니
아직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 같아서 참 다행이다. ^^*